덕산사 문양공 향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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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일곡 댓글 0건 조회 1,395회 작성일 20-03-18 09:10본문
종친님듣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?
종친님들이 적극적으로 성원하여 주신 덕택으로 그동안 우리의 가문을 천추에 빛내주신 우리의 중시조 문양공 휘 연총 선조님을 잘 받들어 왔습니다.
그리고 해마다 음 3월 3 일에 모시는 향제를 성대히 잘 모시었습니다만,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양력 3월 26일 모시는 선조님의 향제를 부득이하게 이지역에 있는 후손들끼리만 간결하게 모실까 합니다.
이점 모두 해량히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종친님들의 내내 건강하시기를 삼가 기원드립니다.
2020 년 3 월 일
문양공 송덕대종회장 오용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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